경제뉴스

제목 [부동산 정보 나누기]
작성일자 2017-02-22
조회수 464
지난 호에 미국발 금리 인상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개발도상국의 부동산이 침체될 수는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저금리 주의자 이기 때무에 당분간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중국이 캄보디아에 미치는 변수가 더 크게 작용 할 것이라 이야기 했다.
중국은 캄보디아의 제1 원조, 투자 지원국이다. 프놈펜과 시하누크를 중심으로 중국인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중국어 간판을 단 식당과 상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혹자들이 중국인들의 캄보디아 진출을 ‘제주도’와 비교하는데 필자의 의견은 조금 다르다. 중국인들의 ‘제주도’진출은 어디까지나 민간주도의 투자 활동일 뿐이지만, 캄보디아 투자 배경은 중국 정부 차원의 정치적, 군사적 목적이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캄보디아가 자원이 많은 나라도 아니고 세계적으로 외교적 영향력이 있는 나라도 아닌데, 중국은 왜이렇게 캄보디아에 공을 들이는 것일까? 다음 사진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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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무역을 지배하고, 세계 무역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의 부를 지배하며 마침내 세계 그 자체를 지배한다.‘ 영국의 탐험가 월터 롤리가 일찍이 한 말이다.중국과 태국 양국은 말레이시아, 싱가폴을 경유하는 말라카해협을 통하지 않는 항로개척을 위해 ‘크라 운하’ 개통을 서두르고 있다. 중국은 기존의 말라카 해협 루트를 통해 80% 원유를 수입하고 있다. 새로운 크라운하를 개통하면 산유국으로부터 원유를 수입함에 있어 상당한 기간과 비용이 줄어들 뿐 아니라 미국의 영향력이 강한 말라카 해협외에 대안이 생기는 효과가 있다. 위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크라운하를 지나 처음 등장하는 국가가 캄보디아이다. 중국이 시하누크, 코콩 바다 일대에 대형 리조트를 개발을 내세워 공항과 항만 투자를 감행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인도 차이나 반도의 두 경제 거점인 태국과 베트남을 잇는 ‘태국-캄보디아-베트남’ 고속도로를 진행중이다. 이는 크라운하를 거쳐 인도차이나 반도의 두 경제 거점인 태국 베트남을 거치는 채널을 확보하겠다는 의미이고 그 가운데에 캄보디아가 위치해 있다.
아직 중국의 본격적인 캄보디아 러시는 시작되지 않았다. 캄보디아 경제, 중국의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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