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환경부와 산하 기관 관계자는 라타나 키리 주에서 완전히 온전한 나무 화석을 발굴했다고 전했다.

  29 일 환경부의 대변인 Neth Pheaktra 씨는 나무 화석은 10 월 22 일 랜 팻 야생 동물 보호 구역에서의 발굴 작업 중에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캄보디아 왕립 아카데미의 기술자, 문화 예술부 직원 지층 학자, 자원 봉사 단체, 환경부 직원이 협력하여 발굴 작업은 이루어 졌다고 그는 덧붙였다.

  "현재 작업 팀에 의해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정확한 화석의 연대는 불분명하지만 온전한 나무 화석이 캄보디아에서 발견 된 것은 처음이다"라고 그는 전했다.

  당초의 발굴 ​​작업은 지역을 관광지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이익을 가져다주기 위한 연구와 데이터 수집 및 기록을 위한 것이 었다고 그는 말했다.

  29 일, 라타나키리 주 환경국의 Phon Khemarin 국장은 화석은 검정색을 띠고 있기 때문에 수세기 전의 것일지도 모르며 또한 종류와 높이 등은 연구팀의 보고가 없기 때문에 코멘트 할 수 없다고 전했다.

  "화석은 며칠 전에 발견했지만 도난의 가능성이 있다 판단되어 즉시 공개하지 않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시엠립 주 사원에서 채굴을 진행하고 있던 팀은 불상의 머리와 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사원 앞에서 채굴 작업을 진행하던 압사라 기구의 작업팀은 불상의 몸과 머리를 발견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불상의 몸은 기단으로부터 1 미터 이상 밑에서 발견되었다. 머리는 약 3 미터 떨어진 곳에 40 미터 이상 땅속에 묻혀 있었다"고 그는 전했다.

  불상은 1431 년부터 1863 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현재 나라 문화재 연구소에서 얼룩 제거, 복구 연구 문서화를 위한 목록 게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