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경찰은 번호판을 장착하지 않은 차량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놈펜 경찰 Sar Thet 서장은 지난 11 일 번호판을 장착하지 않은 차량이나 불법 번호판을 장착하고 있는 차량이 범죄에 사용되고 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Thet 서장은 뺑소니 사건의 경우 번호판을 장착하지 않은 차량은 구별이 어렵고, 도난 차량인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Thet 서장은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범죄 예방, 사회 질서 유지, 위법 행위의 감소 범죄자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전했다.

  Thet 서장은 프놈펜에서 유효한 번호판을 붙이지 않은 운전자는 시내 전역에서 이루어지는 일제 단속 전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 년 10 월 21 일 이후 프놈펜 경찰은 교통 경찰 본부에서 번호판없는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단속 차량 번호판을 장착 할 때까지 몰수될것이며 번호판이 발급된 후 차량을 반환한다. "라고 Thet 서장은 전했다.

  도로 교통법에는 무면허 운전이나 번호판 미장착시 운전자는 최대 1 개월의 징역과 최대 벌금 195 달러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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